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노하나 레츠 (문단 편집) == 특징 == >'''진정한 우아함''' >---- >'''[[쿠보 타이토]]'''[* BLEACH OFFICIAL カラブリ プラス.] 호정 13대 대장 중에서도 경력으론 최고참급으로, [[우키타케 쥬시로]]나 [[쿄라쿠 슌스이]]에게 '대선배'라 불릴 정도.[* 두 사람은 야마모토 총대장의 [[진앙영술원]]에서 최초로 배출한 대장들로, 대장 재임 기간이 '''250년'''이 넘는다. 그런 둘이서 대선배라고 부를 정도면 가히 비교가 불가능한 짬밥.] [[여성사신협회]] 이사장직을 맡고 있으며, 실질적인 의사 결정권자이기도 하다. 이런 컨셉 때문인지 애니판의 사신도감에서는 '''[[엄마]]'''라고 한다. 덕분에 현 여사신들 중 경력과 실력은 No.1으로 평가된다. 야마모토 총대장, 힘을 해방한 자라키 켄파치, 아이젠 소스케를 제외하면 다른 대장들도 우노하나에게 미치지 못하며 다른 여성 대장들인 소이폰이나 시호인 요루이치 또한 한 수 접어줘야 한다. 기본적으로 온후한 인격자이지만, 말을 듣지 않는 상대에게는 웃는 얼굴로 엄청난 위협을 가하기도 한다. 소울 소사이어티 편이 끝난 후, 치료를 받던 11번대 대원들이 4번대 막사 안에서 난동을 피우며 거들먹거리는 행각을 일삼자 뒤에서 조용히 나타나 무시무시한 영압을 보이며 '''"이 지붕 아래에 있는 이상, 당신들의 목숨은 저희들의 손 위에 있다는 걸 명심해두세요."'''라는 대사로 버로우시키는 것이 좋은 예. 정작 당사자는 점잖게 타이른 것일 뿐인데, 다들 너무 과하게 반응한다고 생각한다. 그 후에도 [[쿠로사키 이치고|주인공]]과 함께 가르간타를 통해 현세로 갈 때, 흥분한 나머지 남의 말을 귀 담아 듣지 않는 모습을 보인 이치고를 단숨에 쫄게 만드는 위엄을 보이기도 했다. 여기까지만 보면 화날 때 조금 무서운 의사 정도로 생각할 수 있으나, 작중 쿄라쿠와 우키타케를 포함한 일부 등장인물들이 레츠를 무서워하는 이유는 따로 있었으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